탐크루즈 3D 모델링

아래 잎술을 살짝 문 탐크루즈입니다.
검색한 사진중에서 이미지 크기와 선명한 사진을 고른다는 것이 이 사진입니다.
왜 이 사진을 골랐는지? 몇번이나 후회했습니다.

도저히 잎술의 미묘한 표정을 나타내기가 어렵습니다.
조금 더 하면 느낌이 사라지고,
조금 줄이면 잘 생긴 미국인이 될 뿐... 탐 크루즈는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사진에 가깝기는 하지만, 표정은 아직인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타협합니다.
표정이 없어야 모델링이 비교적 편한데....

이런 형상으로 만들어 질 예정입니다.
아참~~ 탐크루즈에게는 어떻게 보내지?
미 대사관으로 보내줘야 하나?
글쎄요, 나중이 기회가 되면 줘야 겠네요.
2014년 7월 21일 아트골드

아래 실물 사진의 인물 부분만 크롭한 사진입니다.

탐 크루즈는 보내줄 곳이 없네요.
그냥 회사에 전시해야 할 듯 합니다.
2014년 8월 13일 아트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