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쓰나요?

흉상 부조를 원하시는 분들의 다양한 사연들

하나 밖에 없는 아버지의 모습을 남기고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아버지를 존경하였으나, 늘 마음뿐인 저의 모습에 부족한 아들이기에 늘 죄송한 마음뿐이였습니다. 더욱 장수하시겠지만,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아버지의 모습을 남기고 싶습니다.

어머니의 사진을 청동으로 만들어 납골당 납골함 앞에 놓고 싶습니다.

지름 7~10cm 정도의 부조동상을 묘소의 비석에 입감하고 싶습니다. 비석의 종류는 검은색 오석입니다.

모친의 흉상 또는 얼굴상을 제작하여 책상이나 책장위에 올려 놓고 싶습니다.

교수님에게 선물용으로 제작해 드리고 싶습니다.

회사 방문 vip용으로 들릴 선물로 얼굴을 새겨 드리고 싶습니다.

흉상부조에는 이렇게 다양한 요구가 있습니다.

납골당용으로 쓰일 수 있는 흉상부조

납골당으로 쓰일 수 있는 흉상부조입니다.
유골함 크기는 대략적으로 지름이 210~230mm 정도이고, 높이는 220mm 정도가 평균입니다.

흉상부조물 나무케이스 크기는 가로 180mm, 세로 140mm , 세워높았을 때 높이 120mm 정도로 옆 그림과 같은 크기로 놓여 질 것입니다.

흉상부조물에는 고인의 이름과 생존기간을 깊은 각인으로 새겨 넣으므로써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부가적으로 금박 프린팅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추모글이나 고인의 유지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고인의 자식이나 형제간들이 고인의 흉상을 간직할 수 있도록 추가 제작을 저렴한 가격에 제작해 드리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석 삽입용 쓸 수 있는 흉상부조

이태리 붉은 색 대리석에 음각과 페인팅 기법을 활용하여 만든 고 휴트니 휴스턴의 비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사진을 음각으로 각인한 비석류들이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만약, 수정된 그림처럼 청동 흉상 부조물이 비석에 삽입된다면 품위 뿐만 아니라, 영원히 보존될 수 있는 있을 것 입니다.

기업체 VIP 선물용으로 쓰일 수 있는 흉상부조

기업의 VIP 선물용으로 제작될 수 있습니다. 기업과 관련된 VIP에게 부조된 흉상이 삽입된 선물을 증정한다면, 값진 어느 선물보다 훨씬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적절한 감사의 문구가 새겨질 수 있는 오른쪽은 24K 순금을 얇게 편 금박위에 프린팅하는 기법으로 문안을 작성할 수 있고,
오른족의 흉상부조물은 금,은, 동으로 제작될 수 있으므로 그 값어치는 여느 선물과는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구성의 흉상부조는 스승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나, 부모님을 위한 선물용, 또느 결혼기념용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될 수 있겠습니다.

책상위의 흉상부조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사람이 있습니다.

닳아버린 지갑속의 사진을 이제 책상위에 올려 놓아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이마를 만져볼 수 도 있고, 그 따뜻했던 볼의 포금함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기억속의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통 쥬얼리로써의 흉상부조

인물의 이미지가 나올 수 있는 최소 크기를 알아보기 위해서 제작된 샘플 비교 사진입니다.
500원 동전크기와 비교해서 이 정도의 크기까지도 제작이 가능하면 이목구비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까지 표현됩니다. 이것은 저희 아트골드의 제작기술을 나타내 주는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할 뿐만 아니라, 흉상부조물을 전시한다는 개념에서 착용한다는 개념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개념의 확장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저희 아트골드가 더 다듬고, 개발해 나가야 할 방향입니다.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 개발로 다양한 개념의 쥬얼리를 만나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꼭 갖고 싶은 그 무엇!!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흉상을 제작한 배진호씨라는 분이 계십니다.
책상위에 작은 노무현을 만들기위해
100만원 예산이 700만원이 될 정도로 늘어난 예산에도 불구하고, 흉상 제작을 진행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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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문득 보고 싶어지는 무엇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일수도, 동물일수도, 아니면 소나기를 피하던 원두막일수도 있겠지요.
나만이 갖을 수 있는 느낌의 그것을 형상화시켜 본다는 것은
돈과는 상관없는 멋진일이지요.
배진호씨 화이팅!!
그 무엇이 필요하다면~~~
서로 얘기해 보시지요....
저희가 알고있는 기술력을 총동원해보면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