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2월 30일 金값 전망 오락가락... |
| 금값이 요 몇일사이 계속 하락하고 있네요. |
| 2011년 8월 30일 금값 당분간 상승세로... |
| [아시아투데이=방성훈 기자] 벤 버냉키 미국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안전자산인 금값의 동향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28일 국제 금시세 정보사이트 킷코(KITCO)에 따르면 23명의 시장전문가 중 10명은 다음 주 금 시세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고 6명은 하락, 7명은 현 시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6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선물 12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34.1달러(1.9%) 오른 1797.30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60.80달러(3.44%) 오른 1824.00달러로 최종 마감해 1800달러선을 회복했다.
버냉키 의장이 3차 양적완화(QE3)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금값은 상승세를 보였다. 금 시장 전문가들은 잠시 조정을 거친 뒤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쉽게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지난주 고공행진을 이어간만큼 시장에서 안정을 찾으려는 시도가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리치 데팔코 웨스트쿠퍼자산운용 대표는 "1700달러선에서 잠시 조정기간을 거친 뒤 21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 게로 RCB캐피털마켓 부대표는 "현재 중동의 혼란과 유럽의 정치문제 등을 고려하면 결국에는 금시세는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미 증시 전문가들은 버냉키가 미국의 경기가 미약하지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확인시켜줬다며 QE3가 최후 수단인 만큼 무리해서 꺼내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다. 하지만 버냉키가 FOMC회의에서 어떤 정책적 카드를 꺼내들지는 아직까지는 미지수다. 언제든지 추가변수가 발생할 수 있어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혼재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에 대해 시장에서는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주 국내 금 시세 역시 큰 폭 하락 후 이틀 연속 상승하는 등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상태다 |
| 2011년 8월 25일 금값 폭락 속보 |
| 폭락한 금값, 버블 붕과 전조인가 라는 제목으로 daum에 기사가 떳네요^^ 8월 초부터 미국의 경제위기로 오르기 시작한 금값은 그동안 최고치를 매일 경신하며 상한가를 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사이 몇몇 학교는 하반기 졸업식 관계롤 높은 금값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반지 제작을 진행하였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몇몇 학교는 좀 더 지켜본 후에 결정시기를 갖자고 늦춰놓은 상태입니다. 현재 시중의 금값은 도매업체에서 금값을 공시하지 못할 정도로 충격파가 큰 것 같습니다. 하긴, 일본의 경우에는 금값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시기에 다른나라들과는 달리 소비자의 금판매가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예전에 금값의 폭등과 폭락을 경험한적이 있어서 이 시기에 판매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 였었나 봅니다. 금매입 업체에서 매입이 제한될 정도로 많았다고 합니다. 금값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그 방향을 쉽게 예단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저희쪽이나 졸업반지를 해야 하는 학생입장에서 보면 낮은 것이 보다 효율적인 예상집행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안정되기를 바라고, 이러한 바램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편향된 관점으로 인해 결정시기를 오인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참 어려운 일입니다. 결정한다는 것이..... |
 |
2011년 8월 현재 미국 재정 위기 해법의 장기화는 기정 사실화되고, 많은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한 유럽 EU 공동체의 재정 위기가 또 다시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국제 통화였던 달러의 안정성이 의문시됨에 따라서 달러 가치도 하락하고, 유로화도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정위기는 또 다른 안전자산인 금(Gold)의 수요를 폭등케 하였고, 지난주에만도 기준가 대비 3만원이 넘는 금값의 상승을 가져 오기도 했습니다. |
 |
| 작년 진행 학교의 금값은 시기에 따라서 다르지만 순금 가격이 최저 197,000원 ~ 약 21만원대일때 진행했던 학교들이 대부분입니다. 8월 16일 현재 25만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적게는 19%에서 많게는 27%까지 올라서 적지 않은 부담이 될 듯 합니다. 조금 예산이 넉넉해서 10만원 이상의 반지를 제작했었다면, 반지의 폭이나 금의 중량을 줄여서 10만원대의 반지로 제작이 가능하겠고, 7만원대 까지도 14K 반지로 제작이 가능할 듯 합니다. 문제는 7만원 이하의 반지입니다. 작년이라면, 제법 괜찮은 반지를 만들 수 있는 가격이였는데... 올해는 많이 얇아 질 듯 합니다. |
 |
| 올해는 14K로 55,000원대의 반지를 제공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금 반지로 만들수는 있겠으나, 너무 얇아져서 착용하기에는 부적합할 것 같습니다. 제법 여러 학과들이 최저 가격대 부근에서 졸업반지를 맞추고 있어서 저희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어떤 학과에서는 은(Silver)반지로의 전환도 고려하여, 저희에게 은반지 샘플을 요구한 학과도 있었습니다. 저희 생각으로 4~5만원 Silver 졸업반지는 기념품은 될 수 있어도, 여러가지 이유에서 실제 착용을 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면, 실용성이 떨어지는 기념품이 될 수 있지요^^ |
 |
| 우리나라에서 금반지하면 14K를 지칭합니다. 예전에는 18K만 금이라고 한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선진국에서 사용되는 금함량에 따른 금순도를 보면 18K, 14K, 10K, 8K 심지어는 5K 까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처럼 14K로 금반지를 한정한다면 5만원대는 불가능하고, 고정관념을 깨고 10K로 반지를 만들면 충분히 멋진 5만원대 금반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모대학과 함께 샘플과 실물 제작까지 진행도 하였으며, 10K 제품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희 생각으로는 멋진 5만원대 금반지를 만들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10K 반지 설명 바로가기 |
| 국내 쥬얼리 업계에서도 14K이하의 금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하네요 미니골드 9K 금제품 출시 국내기사보기 |
 |
| 10K 금반지는 14K와 비교하여 가격대비 부피가 커서 중량감을 느낄 수 있고 적은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14K 색깔과 차이가 거의 없어 금의 귀족적인 칼라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작년 55,000원보다 두께가 두껍게 제작되기 때문에 착용감도 훨씬 좋습니다. 또한 '10K도 금이야?'라는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서 반지 가격의 60% 현금 보장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10K 반지 설명 바로가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 10K 반지는 14K에 비해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상당히 중량감있는 반지도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금가격 면에서도 약 29%의 차이가 나기때문에 14K 20만원대 반지를 14만원정도면 맞춤 제작이 가능합니다. 적은 예산때문에 럭셔리한 반지를 포기하셨었다면 10K로 시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60% 현금 보장제도는 보증해 드립니다. 10K 반지 설명 바로가기 |
 |
| 2011년 12월 30일 현재 금값의 하락으로 다시 66,000원으로 조정되였습니다. |
| 2011년 11월 20일 현재 상승된 금값의 영향으로 69,000원으로 조정되였습니다. |
| 작년에는 55,000원 최저가격의 졸업반지 였었습니다. 반지폭 3.5mm와 두께 0.55mm, 16호 미만으로 제한되였던 품목이기는 했지만 주머니가 얇은 학우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저희 또한 최선을 다한 품목이기도 했었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해도 현 싯점에서는 66,000원 정도가 최저가가 될 듯 합니다. 이 가격은 8월 16일 현재를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기 때문에 협의 시점의 금값에 따라서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 세계적 경제위기가 다소 장기화될 듯 하여 언제든지 금값은 폭등할 수 있으므로 예산을 잡으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 이 가격대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평반지이든 링반지이든 폭과 두께를 조정함에 따라서 다양한 가격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반지의 경우는 폭을 넓게 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글씨체와 학교마크등을 구성으로 다양성을 구사할 수 있고, 링반지의 경우에는 한정된 글씨체와 비교적 단순한 심볼정도가 구현될 수 있지만 큐빅을 셋팅할 수도 있고, 둥근 반지 윗면에 깊게 각인된 문구로 품격 높은 졸업반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
 |
| 이 가격대의 특징은 평반지의 경우에는 바깥쪽과 안쪽 각인이 가능하여 바깥쪽에는 학교, 학과, 마크등을 공통되게 하고 안쪽에는 개인이니셜이나 기수등을 혼합하여 각인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반지로 제작될 수 있습니다. 링반지의 경우에는 낮은 가격대의 한정된 글씨체가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으며, 반지 안쪽 각인은 안되지만 바깥쪽에 개인이니셜등을 추가로 배열하여 개인 맞춤형 졸업반지로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
 |
| 특수처리된 각인 문구로 장식된 폭 넓은 링반지 및 반지 안쪽을 둥글게 가공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줄 수 있는 Comfort-Fit Band 스타일의 고품격 졸업반지의 제작이 가능합니다. 링반지는 공통적으로 반지 안쪽 각인이 되지 않습니다. |
 |
| 맞춤형 반지는 너무나 다양한 가격대와 디자인의 폭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각 경우의 수를 들어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좀 더 상세한 설명은 전화문의와 의견협의를 통해서 방향을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
 |
| 실버 제품군은 실버위에 금도금이나 백금도금, 혹은 앤틱처리를 통하여 비교적 다양한 스타일로 맞춤 상품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폭이 넓고 다양하여 상세한 정보는 상담을 통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